'Posidonia', 'Nor-Shipping' 등과 함께 세계 3대 조선해양 박람회로 꼽히는 'SMM(Shipbuilding, Machinery & Marine)'이 이달 3~6일 기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주관..
일간조선해양은 1989년 설립 이래 창의적인 기술개발과 품질의 고급화로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한라 IMS의 주요 사업경과를 살펴보고 지석준·김영구 공동 대표이사와의 단독인터뷰 기사를 싣습니다. [편집자 주] -한라IMS의 소개 및 주요 활동에 ..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GMEA) 나영우 이사장이 2024년 신년사에서 "급변하는 대외 여건과 친환경 스마트 시장의 도래에 따라 생태계 간 혁신과 상생을 통한 철저한 대비로 다 함께 힘을 합쳐 이겨나가자"고 강조했다. 나 이사장은 "올해 우리..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MEA) 최금식 이사장은 2024년 신년사를 발표하면서 국내 조선산업 일감 확보에 따른 기자재 업계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국내 조선업계는 장기 불황 끝에 호황을 맞아 4년치 일감을 확보 중이며, 대형 조선..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KOMEA) 강호일 이사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조합의 새해 포부와 역할, 계획에 대해 밝혔다. 강 이사장은 "지난해에 이어 금년에도 우리나라 조선산업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추세를 보일 것으로 국내외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전..
권오갑 HD현대 회장이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새해 임직원들이 '책임'을 가지고 '변화'할 것을 당부했다. 권 회장은 "2024년은 우리 주위의 모든 경영환경이 그야말로 안개 속과 같다. 제조업과 수출 중심이라는 우리 그룹의 사업구..
일간조선해양에서는 1970년 설립 이래 고도로 숙련된 인력 양성과 끊임없는 초현대 기술개발·품질경영으로 국내 및 세계 고객 만족 극대화를 추진하고 있는 동일조선의 올해 주요 사업경과를 살펴보고 김성태 회장과의 단독인터뷰 기사를 싣습니다. [편집자 주] -..
일간조선해양에서는 경상남도 소재 1,000여개 중소 조선해양기자재 기업들의 위기 공동 대응, 협력사업 추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Gyeongnam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GMEA)의 올해 주요 사업경..
한국알파라발(Alfa Laval Korea)이 지난 'Kormarine 2023' 전시회에서, '한국의 탈탄소 및 지속가능한 해양산업을 위한 알파라발의 비젼과 전략'을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1883년 스웨덴에서 설립된 글로벌 기업 알파..
일간조선해양에서는 한국 조선·해양기자재산업의 허브인 동남권을 중심으로, 우리나라가 조선·해양기자재산업 분야 글로벌 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Busan Marine Equipment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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