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이지 않는 신조선가 강세에도 선박 수요가 지속되며, 조선업계의 LNG운반선 일감이 역대급 수준에 도달했다. 다만 내년부터 폭발적 발주 붐에 따른 공급 한계가 가시화, 점차 수요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Clarksons Research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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