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 인수전, 호반 유력…지분 72% 확보한 산은, 매각시점은 '정치 변수'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가 보유한 HMM 지분이 최근 영구채 전환으로 71.69%까지 확대되며 매각 작업이 재시동을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호반그룹이 유력 인수 후보로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호반그룹은 보유 유동자산이 7조 원을 넘고, 과거 폴라리스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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