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필리조선소 CEO “美 조선업, 韓기술로 재건 가능”
한화가 인수한 미국 필라델피아 조선소의 데이비드 김 CEO가 미국 최대 해운·조선 금융 행사인 **‘마린 머니 위크 2025’**에서 미국 조선업 재건의 필요성과 한화의 역할을 강조하고 나섰다.
미국 정부가 ‘선박법(SHIPS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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