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 日 츠네이시와 ‘우주 로켓 회수·발사선’ 개발 착수
2030년 상용화 목표…日 해운·조선·우주기술 3각 동맹으로 ‘해양 우주 인프라’ 개척
일본 최대 해운사 미쓰이OSK라인(MOL)이 차세대 ‘해양 우주 인프라’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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