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조선업계가 하반기 한·미 조선산업 협력의 본격 궤도에 오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4일 부산 아스티호텔에서 열린 'K-조선·기자재사 상생 간담회'에서 조선 MRO(유지보수)와 공급망 등 대미 협력 방안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회원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본 정보서비스에 관한 지적소유권 및 모든 권리는 “일간조선해양" 혹은 정보 제공자에게 귀속됩니다. 또한 본 정보서비스는 방법의 여하, 유·무상을 불문하고 계약자 이외의 제3자에게 양도 혹은 이용시킬 수 없습니다.